백화점에서 시간을 보낸 후 우리는 치앙마이 공항으로 갔어요. 바로 공항근처에 있었던 쇼핑몰이라 공항엔 금방 도착했네요. 공항에 들어서니 치앙마이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 아쉬웠어요. 공항은 헤어짐 만남 설렘 아쉬움..여러 감정..
뱅기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버려서 할일이 없었던 우리는 숙소 아저씨의 추천으로 공항 근처의 센트럴 백화점으로 갔어요. 때마침 이 곳에서 치앙마이 고산족 물건 기획전? 같은 것이 열리고 있었거든요. 혹시 사고 싶었던 못산거 있으..
여름이 다가오니 시원한 생과일 주스가 너무나 먹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우주인 큰맘먹고 믹서기를 구입했어요. 벌써부터 무얼 만들어 먹을까...기대가 한가득~ 키위, 바나나, 딸기, 토마토....뭘 먼저 해먹을까..즐거운 고민..
오후에 택배가 온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올 것이 없다고 생각 했기때문에, 우주인, 별별 생각을 다했다는 거 아니예요 ㅋㅋ 혹시 요즘 강도는 전화도 하고 더 치밀해 진것 아니야. 우리집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지! 뭐 대충 이런..
번개를 잡는 일은 정말 힘들다.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서 ...그냥 찍히면 운좋은거라고 생각 하기로 했다.. 사진에 잡힌 빛 넌 내꺼야!!
갑자기 흐려지다가 또 갑자기 어두워 지다가 이젠 천둥번개 까지 바다로 내려 꽂히는 길다란 빛의 창은 정말 놀라움을 주네요.. 사진으로 남기고 싶지만 절대 안잡히네요~ 너무나 멋진 장관에 친구와 저는 눈을 땔수가 없었어요^^..
바로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손톱 색칠공부 ㅋㅋ 별것 아닌것 같지만 기분 전환엔 최고 같아요.. 밝은 색은 칠하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검은색은 어떤기분일까요? ㅋ 예전에 친구들이 하고 다닐때는 관심도 없었는데.. 다 늦게..
태국북부 지방이라 덜 덥다고 하지만 그래도 열대지방.. 우주인에게는 무지 더운날이었어요^^ 비앙쿤캄을 돌아본후 숙소로 돌아 왔어요. 숙소 앞에파는 맛난 코코넛 아이스크림 10B 태국에서 사먹는 코코넛 아니스크림은 정말 맛나..
햇살을 받기까지 이곳은 땅속에서 얼마나 기다렸을까.... 이곳은 제가 가지고 있는 여행책에는 없었던 곳이라 ...존재로 몰랐고 가게될거라고는 생각도 안해 봤던 곳이였어요. 앙과 오의 친구들이 이곳에 다녀 왔는데 좋았다고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