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Thailand
10월 16일 TG659편을 이용해서 출국했어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왠만하면 국적기를 이용하고 싶었는데,
앙과의 시간을 맞출 수가 없어서 Thai Air를 이용했어요.
태국의 대표항공사 답게 안전하고 친절한것 같아요.^^
출국시간이 9시30분 이른 오전이었어요.
그래서 6시에 서울대 근처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갔어요.
새벽차라 텅빌거라고 생각 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타서 놀라웠어요.
일하러 공항가는 사람, 저 처럼 여행가는 사람..들
가득 사람들 태우고 버스는 싱싱 달려 인천공항에 도착했어요.
도착하니 7시 20분 정도 되었네요.
바로 체크인 카운터로 갔어요.
아시아니에서 대신 체크인 하네요.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요즘 고환율로 인해서 여행객이 많이 줄어든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봤어요.

인천공항에 새로운 탑승동이 생겼네요.
무인전철을 타고 가면 도착해요.
타이항공은 새로운 탑승동에서 출발해요.
새로운 탑승동은 예전의 탑승동과 느낌이 완전 똑같았어요.
라운지 안에서 잠시 잠을잤어요.
그전날 거의 밤을 새다 시피 해서 정말 피곤했거든요.
푹신한 소파에서 쉬니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어느새 뱅기 시간이 되서 탑승게이트로 갔어요.
제가 타고갈 뱅기가 절 기다리고 있네요.
음 제생각에 기내식은 별루 였어요.
6시간 가까이 날아서 도착한 태국
이번에 첨으로 신공항인 수완나폼공항[Suvarnabhumi Airport] 에 가봐요.
인천공항과 비슷하단 말을 들었는데 정말 딱 그랬어요.
태국 사람들은 이 공항을 무척 자랑스러워 하는것 같았어요.
전 이곳에서 앙을 기다렸는데.
이곳이 다 나온것이 아니더라구요.
옆으로 죽 나가야 하는데 전 왜 이곳에 앙이 오지 않을까??
한참을 기다렸어요.
알고보니 일반인 출입금지 구역 이었더라구요.
그래서 만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ㅎㅎ
전날의 피로로 뱅기내에서 거의 시체처럼 잠만 잤어요.ㅋ
방콕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것은
맛난 태국음식 먹기
또 마사지 받기 ~^^
그럼 다음편 부터 방콕여행기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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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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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드뎌 출발하셨군요!!!!
저도 태국 꼭 다시 가고 싶은데 흑흑 ~
저는 이제 한달 뒤면 호주로 날아갑니다~ -
환율 때문에 아무래도 해외여행이 줄어들었을까요?? 괜히 궁금..ㅋ
별루라는 기내식이라도 한 번 먹어보구 싶엎...orz
슬슬 이제부터 여행이 시작되는 분위기~
흠 낼 또와야지~~ -
어디서 많이 본곳이라 햇더니 공항이네여..
tg 항공사 기내식 간소화 했나봐욤..어째 좀..
이제 슬슬 보따리 풀어놓으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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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가서 발맛사지 받고 잠이나 줄창 자고 싶어요 ㅠㅠ
요새 유학중인 친구들보면 난리도 아니던데요
매일 매일 환율이 들쭉날쭉이라 겁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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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 언제쯤 하늘을 다시 한번 날아볼까요? ㅠㅠ
비행기 두 번 타봤는데..한번은 제주도.. -0-;;;
한번은 일본...두번 다 너무 짧아서 기억이 별로없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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